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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story of bodacompany

World Vision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100여 개 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 모든 어린이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개발사업, 긴급구호 사업, 옹호사업 등의 3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어떤 작업을 했나?

월드비전의 ‘기아체험 24시간’, ‘후후만세(후원자가 후원자를 만드는 나눔 세상)’ 등의 이벤트에 사용되는 홍보물과 기타 기관 홍보용 리플렛, 브로슈어, 포스터, 단행본, 백서 등을 디자인했다. 단순한 프로젝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좋은 일에 쓰이는 제작물들이기 때문에 디자이너 입장에서도, 회사 입장에서도 각별히 신경 쓰는 편이다. 월드비전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각국 월드비전 지부의 홍보물을 많이 받아보며 참고로 삼는다. 남이 한 모든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분발의 원천이다.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기아체험 24시간’ 프로그램의 브로슈어와 리플렛 및 행사장의 모든 디스플레이를 제작한 일이다. 행사장에 설치되는 제작물을 확인하기 위해 파주의 행사장을 찾았을 때, 월드비전 스텝들이 무거운 물품을 직접 들고 나르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지 않을 수 없었다. 단순히 필요한 디자인을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디자인이 쓰이는 현장까지 살피고 둘러볼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마케터로서의 소감은?

프린트를 위한 작업에서 그치지 않고 아닌 다양한 분야의 홍보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회사가 이벤트와 프로모션 분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기아체험 24시간 프로젝트 참여는 여의도 CGV Free Movie Party, LG화학 VDL, 서울인권회의 등 다양한 프로모션, 컨퍼런스 수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